한·아세안 11개 나라 가수들이 참여해 부른 '싸이드 바이 싸이드' 뮤직비디오 보고 계십니다.
[정아영 앵커]
한-아세안이 나란히 함께 협력하고 화합하자는 기념곡이죠.
[최일구 앵커]
앞으로는 아시아의 시대가 될 것이고 그래서 신남방 정책 구상이 나온것이죠.
[정아영 앵커]
신남방 정책 쉽게 설명하면 어떤걸까요?
[최일구 앵커]
앞으로는 새 남방셔츠를 입자.
[정아영 앵커]
남방셔츠하고 남방정책이 어떻게 같아요?
[최일구 앵커]
어차피 남방정책이나 남방셔츠나 똑같이 남쪽 나라라는 뜻이거든요.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