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월 2일부터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2020학년도 취학 예정 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은 12월 2∼13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아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