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예산의 체계적이고 효과성 있는 재정 투입과 민간자본 유치 등의 근거를 확보하고, 타당성 조사를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령 해양레저 복합단지는 2021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대천항 일원에 1천2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거점형 마리나와 해양레저 등이 조성됩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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