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태양광전지 소재인 폴리실리콘 생산 기술을 빼낸 혐의로 동양제철화학 이 모 전 상무를 구속기
이 씨는 지난해 8월 동양제철화학을 그만두면서 폴리실리콘 사업의 공정도면과 설비도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동양제철화학을 그만두고 LG화학에 입사한 것으로 미뤄 이 씨와 LG화학이 사전 공모했는지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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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태양광전지 소재인 폴리실리콘 생산 기술을 빼낸 혐의로 동양제철화학 이 모 전 상무를 구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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