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자신의 친척인 국회의원의 이름을 이용해 거액의 주식투자금을 가로챈 35살 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변 씨는 지난 2006년 5월 사촌인 K 모 의원이 투자한 회사의 주식을 사면 큰
경찰은 변 씨가 K 의원이 투자한 회사의 주식이 곧 상장되면 큰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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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자신의 친척인 국회의원의 이름을 이용해 거액의 주식투자금을 가로챈 35살 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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