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행세하며 여성들을 등친 혐의로 마흔두 살 남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씨는 2001년에도 K 의원 보좌관으로 속여 사기행각을 벌이다 실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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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행세하며 여성들을 등친 혐의로 마흔두 살 남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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