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중소기업들이 인력을 줄이지 않고 경기침체를 이겨낼 수 있도록 실무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합니다.
자동차와 철강, 전자 등 성장동력산업을 대상으로, 생산기술과 생산ㆍ품질관리 등 전문기술 분야 그리고, 마
올해 고용보험기금에서 1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수요가 많으면 예산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노동부는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수강료 전액과 훈련시간당 최저임금 4천 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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