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장은 해명자료를 통해 전 전 청장 부부와 우리 부부 4명만이 만난 사실이 없다며, 4명이 있는 장소에서 인사청탁을 하거나 그림을 전달했다는 등의 일부 언론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 전 청장의 부인인 이 모 씨는 한상률 국세청장으로부터 고가의 그림을 선물 받았고, 이를 매매하려고 화랑가에 내놨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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