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76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14% 증가한 6조 8,671억 원, 당기순이익은 7.66% 줄어든 3,687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한편, GS건설은 본사인력의 20% 현장 전진배치하고, 임원 연봉의 20% 반납, 직원 임금인상 동결 등 자구안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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