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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 30분께 창원에 있는 집에서 자고 있던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A씨는 119에 "
A씨는 지난 21일 남편과 함께 경찰서로 찾아와 범행한 사실을 고백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이 발달 과정이 늦어 병원에서 장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고 염려가 컸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뉴스국 김정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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