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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번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약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2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폭발은 가죽공장 내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잔불 확인에 나섰으며 실종자 수색 작업을 통해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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