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140명은 출국 여부 또는 연락처가 확인됐으며, 확인되지 않은 65명에 대해서는 추적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위치가 확인된 외국인에 대해 일대 일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2회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재가 불명확한 외국인 65명은 외교부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조해 출국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경찰청과 협조해 신속한 추적조사를 벌여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