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지난해 아이 이름으로 아들은 '민준', 딸은 '서연'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출생신고된 남자 신생아 이름 가운데 '민준
남자 이름은 민준에 이어 지훈과 현우, 준서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아는 서연에 이어 민서와 지민, 서현, 서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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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지난해 아이 이름으로 아들은 '민준', 딸은 '서연'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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