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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들은 목욕탕 입구 폐쇄회로 CCTV에 찍힌 여성들이며 전북도는 건강 이상자가 없다고 전했다.
8번 환자는 안정적인 상태지만 폐렴 증상이 남아 있어 항바이러스 치료 등을 받고 있다.
태국 방문 후 귀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광역시 16번 환자의 전북 접촉자는 6명으로 6일과 동일하다.
이들은 오는 11일까지 자가격리 상태에서 1대 1 관리를 받는다.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검
도 관계자는 "확진자에 의한 지역사회 전파나 확산은 없는 상황"이라며 "바이러스가 해외에서 유입돼 확산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 시설 이용과 행사 최소화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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