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수표와 은행채권 등 2조 2천억 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위조하고 이를 유통한 일당 4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47살
경찰은 이들 가운데 최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한 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나머지 세 명은 수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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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수표와 은행채권 등 2조 2천억 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위조하고 이를 유통한 일당 4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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