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식에서 신입사원들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고, 댄스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건설 한국'을 짊어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다듬어 세계 건설업계를 움직이는 재목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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