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 부동자금 '눈덩이'…500조 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채 시중에 떠도는 단기 부동자금 규모가 500조 원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강호순 '카드 사용내역' 집중 조사
검찰은 이른바 범죄공백기의 여죄를 캐기위해 강호순의 5년간 카드 사용내역을 집중 조사 중입니다. 골프장 시신은 항공분석으로 범위를 좁혀 탐사하기로 했습니다.
▶ 용산 '용역 불법행위' 수사 확대
검찰은 용역업체가 물대포를 쏜 경위는 물론, 유독 연기를 옥상으로 올려
▶ '재외국민 투표법' 국회 통과
재외국민 240만 명에게 대통령 선거와 총선 비례대표 투표권을 주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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