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07년 11월부터 1년간 경기도 일산의 모텔 등에서 수신자부담 전화로 만난 남성 30명을 상대로 1명당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받고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주부들이 성매매 대가로 받은 돈을 주로 화장품 구입과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