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중학교 등 영등포 일대 11개 중고교의 학부모들이 교복업체들을 상대로 공동구매 입찰을 벌여 교복값을 절반가량 끌어내렸습니다.
박봉숙 여의도중학교 교복 공동구매 추진위원장은 교복값이 터무니없이 비
이에 국내 대형 교복업체 4곳 중 2곳이 입찰에 참여했고, 각각 시중가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16만 원대와 17만 원대의 교복값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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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중학교 등 영등포 일대 11개 중고교의 학부모들이 교복업체들을 상대로 공동구매 입찰을 벌여 교복값을 절반가량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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