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근로시간은 일반 회사원의 90%에 불과해 '덜 일하고 더 받는' 고부가가치 업종임이 확인됐습니다.
김혜원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2009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영리부문과 비영리 부문의 임금격차'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힐 계획입니다.
비영리부문에는 교육과 의료, 법률, 사회서비스 등의 업종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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