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을 참혹하게 살해하고 나서 일본에서 도피 행각을 벌였던 전직 대학교수에게 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살인과 사체손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마흔여섯 살 배 모 전 교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혼 요구를 들어
재판부는 또 배씨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내연녀 마흔 살 박 모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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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을 참혹하게 살해하고 나서 일본에서 도피 행각을 벌였던 전직 대학교수에게 징역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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