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는 엘리베이터와 케이블카를 번갈아 타고 남산을 오를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남산 3호
이 엘리베이터가 가동되면 명동에서 5~10분 걸어서 3호 터널 입구까지만 가면 엘리베이터와 케이블카를 차례로 이용해 남산 정상에 손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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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는 엘리베이터와 케이블카를 번갈아 타고 남산을 오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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