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 여주인 납치 용의자에게 속아 가짜 돈을 받고 오토바이를 팔았던 시민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피해 당사자인
박 씨는 경찰에 보상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이번 일은 국가에서 만든 가짜 돈 때문에 발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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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여주인 납치 용의자에게 속아 가짜 돈을 받고 오토바이를 팔았던 시민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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