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상에서 지난해 해적에게 납치됐다 90일 만에 풀려난 한국 선원 5명이 오늘(23일)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일본 선박회사 소유 화물선 켐스타비너스호에 탔던 선원들은 지난해 11월 15일 해적들에게 납치됐다 지난 13일 해적들로부터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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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상에서 지난해 해적에게 납치됐다 90일 만에 풀려난 한국 선원 5명이 오늘(23일)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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