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학, 고교, 교육청 등 교육 관련 기관이 대입 자율화에 따른 혼란을 막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학교육협의회, 교원단체총연합회, 시도교육감협의회 등 4개 기관은 27일 대국민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안병만 교과부 장관과 손병두 대교협 회장, 이원희 교총 회장, 공정택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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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학, 고교, 교육청 등 교육 관련 기관이 대입 자율화에 따른 혼란을 막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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