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교협, 교총,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등 공교육 주체들이 모여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과 손병두 대교협 회장,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과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등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에서 "교육 주체들이 범사회적
공동선언을 발표한 4개 단체와 기관장들은 학교현장의 규제 완화와 교육의 질 제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선진형 대입제도 마련 등을 규정한 9개 항의 합의문에도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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