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밀실을 갖춰 놓고 성매매영업을 한 혐의로 최 모 씨를 구속하고, 속칭 바지 사장과 종업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성매매 여성 9명과 성매수 남성 3명, 건물주 1명 등 1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속칭 바지사장 등을 내세워 계속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남부경찰서는 밀실을 갖춰 놓고 성매매영업을 한 혐의로 최 모 씨를 구속하고, 속칭 바지 사장과 종업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