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인터넷상에 드라마나 음란물이 불법 유통되도록 방조한 프리챌 대표이사 손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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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해 5월 고소장을 접수한 뒤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12월에 프리챌을 압수수색해 범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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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인터넷상에 드라마나 음란물이 불법 유통되도록 방조한 프리챌 대표이사 손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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