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 하나 없는 서울 남산에도 내년이면 순환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 물관리국은 '고객감동 창의발표회'에서 남산 물길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남산 한옥마을 내 빗물 저류 조를 방류가 가능한 다목적 시설로 바꿔 평소 빗물
한편, 서울시 정보화 기획단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CCTV와 지리정보시스템, 이동통신망을 연계해 광역위치 추적이 가능하게 하는 'u-서울 안심 존' 사업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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