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학들이 잇따라 입학사정관 전형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국 25개 대학 소속 입학사정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정관 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개최됩니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19일 오후 교내 자연과학관에서 전국 25개 대학 입학사정관 50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간 입학사정관제의 모범 운영사례로 평가받아 온 서울대 입학사정관들이 참석해 서류평가와 관련된 경험을 소개하며 다른 사정관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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