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는 거액의 세금을 포탈과 횡령 혐의로 김수경 우리들생명과학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
김 씨는 지난 2004년부터 3년여 간 영업사원들의 복리후생비와 교통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8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13억 원의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는 거액의 세금을 포탈과 횡령 혐의로 김수경 우리들생명과학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