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연차 돈', 노건평이 전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돈이 정치인들에게 전달되는 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가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부, PSI 전면 참여 검토
정부는 북한이 로켓을 발사할 경우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에 전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미 "여기자 억류 유감" 교섭 타진
미 국무부는 북한이 여기자 2명을 억류한 데 유감을 표명하면서 제3국을 통한 석방 교섭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예멘 현상금 걸고 테러 배후 추적
예멘은 현상금을 내걸고 한국인 테러 배후를 추적 중입니다. 정부는 예멘 교민 철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 "행정체제 개편, 지방선거 전 집행"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올해 안에 행정체제 개편안에 결단을 내려 내년 지방선거 전에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성 상납 리스트' 문건 확보 주력
경찰이 처음 '성 상납 리스트'가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아직 확보 못 한 문건에 더 많은 리스트가 있는 것으로 보고 문건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교원성과급 '최대 98만 원 격차'
다음 달 초중고 교원들에게 최대 98만 원의
▶ "세계 경제 올해 -0.5∼-1% 성장"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경제는 마이너스 0.5에서 마이너스 1%로 60년 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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