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고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유장호 씨가 수요일인 모레,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유 씨를 상대로 문건의 작성과
한편, 경찰은 문건 작성일부터 장 씨가 사망할 때까지 유 씨와 3차례 만나고 10여 차례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했지만, 성 상납 '리스트' 문건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초 오늘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고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유장호 씨가 수요일인 모레,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