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자연 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전 매니저 유장호 씨가 언론사 2곳에 문건을 보여준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 씨 자살 다음날인
문건작성 경위와 관련해서는 장 씨가 고민을 털어놓으며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해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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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자연 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전 매니저 유장호 씨가 언론사 2곳에 문건을 보여준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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