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이달 31일로 예정된 진단평가에 대한 거부 움직임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고 진단평가를 거부하는 행위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감들은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에서 채택한 성
이들은 "이달 31일 치르는 초 중학교 진단평가는 학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의 일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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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이달 31일로 예정된 진단평가에 대한 거부 움직임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고 진단평가를 거부하는 행위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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