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앞으로 두 달간 수사경찰 18,000여 명을 투입해 강·절도와 조직폭력, 불법 사금융 등 7개 범죄유형을 집중
강희락 경찰청장은 전국 지방청 수사·형사과장을 소집해 민생을 침해하는 상습적인 범죄자를 중점 단속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생계침해범죄 근절대책'의 하나로 봄철 빈집털이와 학기초 아동 대상 범죄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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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앞으로 두 달간 수사경찰 18,000여 명을 투입해 강·절도와 조직폭력, 불법 사금융 등 7개 범죄유형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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