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50대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오늘(17일) 오전 4시쯤 술을 마신 채
경찰 조사결과 임 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고, 이번에도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7%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강서경찰서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50대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