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31살 박대성 씨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 중앙지법은 정부 경제 정
박 씨는 지난해 7월 '환전 업무 8월 1일부로 전면 중단' 등 허위 사실이 담긴 글을 올린 혐의로 체포돼 구속 기소됐으며 검찰은 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31살 박대성 씨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