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이 36년 만에 산뜻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어린이들을 맞습니다.
서울시는 1년 7개월여 간에 걸친 어린이대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에 준공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대공원에는 야외음악당과 동물들이 수중 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바다동물관', 대형 새장인 '앵무 마을' 등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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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이 36년 만에 산뜻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어린이들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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