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9일) 용산 참사 100일 추모집회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공안당국이 불법·폭력 행위자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세인
특히 5월 1일 노동절 대회에 만 명, 2일 촛불시위 1주년 집회와 용산 참사 추모집회에 최대 5천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폭력 시위로 번지지 않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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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 용산 참사 100일 추모집회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공안당국이 불법·폭력 행위자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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