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ICC 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신병처리 방향과 관련해 법에 따라 같은 원칙을 적용해서 할 일이
송 소장은 기자들과 만나 전직 대통령이었다는 점을 검찰이 특별히 봐주는데 적용할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소장은 1972년부터 서울대법대 교수를 지내면서 국제거래법학회장, 한국법학교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 ICC 재판관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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