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KT 간부가 불법 공사수주를 눈감아 주는 명목으로 부하직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T 간부 A 씨는 지난 2005년 2월 광케이블망 구축과 관련해 하도급업
또 다른 간부 B 씨도 같은 명목으로 19차례에 걸쳐 다른 부하직원으로부터 4천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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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KT 간부가 불법 공사수주를 눈감아 주는 명목으로 부하직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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