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8시30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 아파트에서 83살 고 모 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오전 9시 30분쯤 숨졌습니다.
고 씨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부터 식사도 자주 거른 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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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8시30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 아파트에서 83살 고 모 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오전 9시 30분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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