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이건희 전 삼성 회장 사건이 서울고법 형사4부에 배당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파기환송심은 원심을 맡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허태학, 박노빈 전 에버랜드 대표 사건은 서울고법 형사9부에서 진행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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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이건희 전 삼성 회장 사건이 서울고법 형사4부에 배당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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