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를 공연하다 실수로 불을 낸 혐의로 대학교수 신 모 씨를 불구
신 씨는 2007년 12월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라보엠을 공연하면서 벽난로에 불을 피우는 장면을 연기하다가 성냥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화재 발생을 막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화재로 관객 2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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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를 공연하다 실수로 불을 낸 혐의로 대학교수 신 모 씨를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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