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동아일보에 광고한 회사의 제품을 사지 말라는 한 시민단체의 불매운동에 대해 검찰이 형사처벌을 검토 중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현재 이 단체의 인터넷 카페 활동과 불매 운동 상황, 해당 업체의 피해를
해당 단체는 어제(9일) 불매운동의 첫 대상 기업으로 광동제약을 지목했으며, 광동제약은 하루 만에 그간 광고를 내지 않았던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에도 광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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