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종교인들의 시국선언이 국가 위기와 민생 불안을 조장한다는 반대 시국선언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이들은 지난 9일 교회 원로들이 발표했던 시국선언을 적극 지지한다며 일부 교수와 학생들의 시국선언이 민생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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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종교인들의 시국선언이 국가 위기와 민생 불안을 조장한다는 반대 시국선언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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