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씨 등으로부터 밀반입된 태반 주사제를 대량 구입해 일반인에게 판매한 서울 모 병원 간호과장 최 모 씨 등 병원 관계자 2명과 해당 병원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씨 등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일본에서 태반 주사제 1만 3천여 개를 들여와 병·의원과 주부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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