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판매가의 10에서 20% 수준에서 장애인 570명에게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보급되는 기기는 특수 키보드와 스크린 리더, 영상 전화기, 바코드를 인
장애인 자신은 제품 가격의 20%,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0%를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서울시에서 지원합니다.
구입 희망자는 내일(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관할 구청이나 서울시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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