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사립고 전환을 신청한 서울 33개 고등학교 가운데 3곳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림여고와 대원여고, 그리고 인창고 등 3곳이
그러나 등록금 5% 규모의 전입금을 재단에서 부담해야 하고 학생 선발에도 제약이 커 자사고 전환을 포기한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경기도는 애초 예상과는 달리 자사고 신청 학교가 한 곳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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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사립고 전환을 신청한 서울 33개 고등학교 가운데 3곳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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